한국에로 · 2005 · 한국
Oh Seok-geun / 전미선 / 장현성 / 장영남 / Oh Youn-hong / Kim Ji-sook / 정인기 / 손지나 / 김유석 /
무미건조하게 살고 있는 ‘어진’은 전화방 아르바이트 중 알게 된 한 남자와 통화를 하면서 지겨운 일상의 외로움을 달래곤 한다. 그에게 사소한 일상을 시시콜콜 얘기하고 위로받는 것이
한국에로
김기덕 / 김유석 / 서정 /
애인을 살해한 전직 경찰 '현식'이 호수 위에 떠 있는 낚시터로 숨어들어와 지내던 중 이곳을 관리하는 특이한 여인 ‘희진‘과 관계를 쌓게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