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에로 · 2002 · 한국
윤제균 / 임창정 / 하지원 /
두사부일체를 만든 두사부필름에서 제작한 한국 영화로, 감독도 역시 두사부일체를 연출한 윤제균이다. 임창정과 하지원이 주연을 맡았고, 신이와 진재영, 유채영도 출연했다. 전체적인 내
변영주 / 김윤진 / 이종원 / 손지나 / 하승리 / 김정태 /
서른의 전업주부 미흔의 집에 찾아온 빨간 스웨터의 여자. 그녀가 입을 열어 미흔의 남편을 '오빠'라 부르기 시작했다. 그것은 단 몇마디로 미흔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는